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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전체

30년 전 민추협으로 장례 치른다

  • 등록: 2015.11.2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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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는 오는 26일 국가장으로 치러질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례위원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이 염원했던 통합과 화합의 정신을 적극 반영했습니다.

김재곤 기자입니다.

[리포트]
황교안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2200여명 규모의 장례위원회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문상은 하지 않았지만 애도 성명을 발표한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이 고문으로 참여합니다.

김봉조 / 국가장 부위원장 (민주동지회장) 
"어른이 남긴 통합과 화합의 정신이 이번 기회에 지역감정이 타파됐으면 하는 유족과 동지의 뜻이 있다는 점을 알아주시길..."

상도동 맏형 최형우 전 내무장관과 김덕룡 전 의원, 김수한 전 국회의장 등 상도동계 인사와 권노갑 새정치연합 상임고문,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 김옥두 전 의원 등 동교동계도 포함됐습니다.

김옥두 / 전 의원 (동교동계) 
"지난 6년 전에 돌아가신 김대중 대통령 모신 그 마음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 모시겠다."

지난 1984년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이 공동대표를 맡아 우리나라 민주화의 구심점 역할을 했던 민주화추진협의회 창립멤버가 다시 뭉친 셈입니다.

과거 핵심 참모였던 김동영 전 의원과 서석재 전 장관의 부인도 장례위원에 들어갔습니다.

TV조선 김재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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