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비 지출 증가가 물가상승률을 크게 뛰어넘은 가운데, 초·중·고 통틀어 과목별로 보면 국어 과목의 사교육비 증가세가 컸다.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국어가 13.0% 늘어 영어 10.2%, 수학 9.7%보다 높았다.
절대 액수는 영어(12만3천원), 수학(11만6천원), 국어(3만4천원) 순서였다.
국어 사교육비 증가는 코로나19에 따른 문해력 저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책을 보는 대신 영상으로 화상수업을 해 문자매체 노출 기회 자체가 줄어든 탓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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