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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ICBM부대 불러 "적 핵도발에 주저없이 핵공격"

  • 등록: 2023.12.21 오전 06:50

  • 수정: 2023.12.21 오전 06:52

북한은 지난 1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참관한 가운데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의 발사 훈련을 단행했다고 조선중앙TV가 지난 19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은 지난 1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참관한 가운데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의 발사 훈련을 단행했다고 조선중앙TV가 지난 19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이 "적이 핵으로 우리를 도발해올 때에는 주저 없이 핵 공격도 불사한다"고 말했다.

김정은이 지난 18일의 ICBM 화성-18형 발사 훈련에 참여했던 미사일총국 제2붉은기중대 군인들을 노동당 본부 청사로 불러 격려하면서 한 말이다.

ICBM 발사가 "우리 국가의 공격적인 대응 방식과 우리의 핵전략과 핵 교리의 진화에 대한 명백한 설명이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김정은은 또 "발사훈련에서 높은 기동성과 신속한 공격 능력을 보여준 중대의 전투력에 깊이 탄복하게 된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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