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것처럼 북한의 파병으로 전쟁이 더 이상 먼 나라 사정이 아닌, 우리나라도 직면한 안보 현안이 됐습니다. 현재 나토에 가있는 정부 대표단 중 일부가 우크라이나에 투입될 걸로 보이는데, 이들이 어떤 역할을 하고, 또 전장 상황은 어떻게 될지, 국정원 1차장을 역임한 남주홍 한국자유총연맹 고문을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군 참관단, 어떤 역할 할까?
Q. 북한군 포로에 탈북 회유?
Q. 살상무기 지원 가능성은?
Q. '파병 무리수' 의도는?
Q. 참관단 때문에 '3차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