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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체

3만3천㏊ 뒤덮은 경북 산불…경남 산불은 지리산까지 번져

  • 등록: 2025.03.27 14:46

  • 수정: 2025.03.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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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주 금요일 성묘객 실화로 시작된 경북 의성 산불은 인근의 안동, 청송, 영양, 영덕까지 번져나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경북 지역에서만 22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정도로 산불은 매섭게 확산하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고승연 기자, 현재까지 경북 피해 상황은 좀 어떻습니까?

[리포트]
현재 전국적으로 산불 진화 면적 35810ha 가운데, 경북 지역이 92.7%인 33204ha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경북 다섯 곳의 산불 면적이 넓다보니 현재까지도 산불 대응 3단계가 유지된 상태입니다.

오늘 오전기준 진화율은 경북 청송은 77%까지 올라왔고, 경북 의성은 54%, 경북 안동은 52%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북 영덕 진화율은 여전히 10%에 그치고 있고, 경북 영양도 18%에 머물고 있습니다. 
 

[앵커]
경남에서도 산청에서 시작된 산불이 오늘로 1주일째 지속되고 있는데요. 이제는 산불이 지리산까지 위협하고 있다는데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경남 산청, 하동 진화율은 경북보다는 높은 77% 수준입니다.

하지만 경남 산청군 불길이 어제 오후 지리산 국립공원 방향으로 번지면서 지리산 국립공원 내 산불 영향 구역은 30~40㏊로 확대됐습니다.

또, 전북 무주에서도 어젯밤 9시 20분쯤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인접한 야산으로 번졌는데, 무주군은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하라는 안전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현재 무주는 '산불 2단계'로 상향됐고, 의성과 산청, 울주 지역은 '산불 3단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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