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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부부, 김건희특검에 불출석 사유서…"재판·건강상 이유"

  • 등록: 2025.11.18 오전 10:22

  • 수정: 2025.11.18 오전 10:23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김건희특검으로부터 다음주 소환을 통보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출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의 변호인단은 18일 오전 우편으로 특검에 불출석 사유서를 발송했다.

아직 특검에 사유서가 도착하지는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은 재판 일정을, 김 여사는 건강 악화를 각각 불출석 사유로 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다음달 초에는 출석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특검은 김 여사에게 오는 24일, 윤 전 대통령에게 26일 각각 피의자 신분으로 나와 조사받으라고 요구했다.

김 여사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로봇개 사업가 서성빈씨 등으로부터 인사·이권 청탁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대통령은 김 여사가 명태균씨로부터 2억7천만 원어치 여론조사 결과를 받은 혐의 등의 공범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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