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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청래, 특검 추천 인사검증 실패로 대통령께 누 끼쳐 죄송"
등록: 2026.02.08 오후 12:45
수정: 2026.02.08 오후 12:57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전준철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추천했던 것에 대해 당 대변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간접 사과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8일 "정 대표는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해 당의 인사검증 실패로 대통령에게 누를 끼쳐 죄송하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에서 추천된 후보자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핍박받은 검사였다고 하더라도 더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것은 검증 실패"라고 말했다.
이어 "재발 방지를 위해 후보자 추천 경로의 다양화와 투명성 강화, 추천과 심사 기능 분리 등 당내 검증 절차를 보강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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