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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정동영 재발방지 의지 높이 평가…남부 국경 경계 강화"

  • 등록: 2026.02.19 오전 08:05

  • 수정: 2026.02.19 오전 08:31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무인기 침투 유감 표명과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오늘 조선중앙통신 담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주체가 누구든, 어떤 수단으로든 주권 침해행위가 재발할 때에는 끔찍한 사태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과 잇닿아있는 남부 국경 전반에 대한 경계 강화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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