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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주진우 "송영길 사건 '심야 상고 포기'는 불공정의 극치"

  • 등록: 2026.02.21 오후 13:15

  • 수정: 2026.02.21 오후 13:18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21일 "송영길 사건 심야 상고 포기는 불공정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2심 무죄는 봐주기 판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상적인 검찰이었다면 2심 무죄의 오류를 지적하며 상고를 제기했을 것"이라며 "'심야 상고 포기'가 뉴 노멀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송 전 대표의 불법 정치자금은 계좌 내역, 증인으로도 입증될 수 있다"며 "최초 단서의 압수수색 과정이 잘못됐다고 하여 그 후에 찾은 다른 증거들을 모두 무효로 돌려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민주당 진영과 이재명 공범만 항소·상고 포기 특혜가 반복된다"며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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