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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구조 개선' 연내 입법…당정, 실무작업반 구성
등록: 2026.02.23 오전 10:16
수정: 2026.02.23 오전 10:19
당정은 23일 퇴직연금 제도의 구조적 개선안을 시행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노사로 이뤄진 실무작업반 구성 방안을 논의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와의 당정협의회 뒤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했다.
그는 "노사정 공동선언의 후속조치에 대한 의견교환을 위해 노동부, 재경부, 금융위, 금감원, 업계, 노사단체 등이 참여하자는 의견이 있었다"고 전했다.
앞서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TF'는 지난 6일 모든 사업장에 퇴직연금 도입(퇴직급여의 사외적립)을 의무화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그는 또 퇴직급여의 사외적립을 공공부문의 신규 취업자부터 우선 적용할지를 검토하고, 영세사업장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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