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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한국의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이자 졸작"

  • 등록: 2026.02.26 오전 08:11

  • 수정: 2026.02.26 오전 08:18

북한이 어젯밤 김일성 광장에서 9차 노동당대회 기념 열병식을 열었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한국 현 정권의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이자 졸작"이라고 지적하며 "핵보유국 지위를 철저히 행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미국을 향해선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면 좋게 못 지낼 이유가 없다"며 "북미관계는 미국에 달려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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