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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하메네이 사망에 "중동 안정·평화 조속히 회복되길"

  • 등록: 2026.03.01 오전 11:31

  • 수정: 2026.03.01 오전 11:41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청와대가 1일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망에 대해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청와대는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을 위한 다각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중동의 안정 및 평화가 조속히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입장도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이란 관련 관계 기관 합동 상황 점검회의'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란 정부는 이날 오전 하메네이 사망을 공식화했다.

이란 국영방송 등은 "이슬람혁명의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공격으로 순교했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40일간의 전 국민적 추도와 일주일 간 공휴일 지정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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