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전체

'왕과 사는 남자' 1100만 돌파…'파묘'·'서울의 봄'보다 빨라

  • 등록: 2026.03.08 오후 16:02

  • 수정: 2026.03.08 오후 16:10

8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기준 누적 관객 1천117만명을 기록했다. 전날 하루에만 75만4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80.4%)이 관람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3일째 1천100만을 넘기며 '파묘'(2024·40일), '서울의 봄'(2023·36일), '광해, 왕이 된 남자'(2012·48일)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을 모았다. /연합뉴스
8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기준 누적 관객 1천117만명을 기록했다. 전날 하루에만 75만4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80.4%)이 관람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3일째 1천100만을 넘기며 '파묘'(2024·40일), '서울의 봄'(2023·36일), '광해, 왕이 된 남자'(2012·48일)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을 모았다. /연합뉴스

'왕과 사는 남자'가 1100만을 돌파했다.

8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기준 누적 관객 1117만명을 기록했다. 전날 하루에만 75만4000여 명(매출액 점유율 80.4%)이 관람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총 34편인 역대 천만 영화들 가운데서도 '실미도'(2003·1108만)와 '아바타: 물의 길'(2022·1082만), '범죄도시 3'(2023·1068만), '기생충'(2019·1031만) 등 7편의 기록을 넘어섰다.

1100만 돌파 속도도 빠른 편이다. 개봉 33일째 1100만을 넘기며 '파묘'(40일), '서울의 봄'(36일), '광해, 왕이 된 남자'(48일)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을 모았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천만 고지를 넘기면서 2024년 '파묘'와 '범죄도시 4'에 이어 2년 만에 천만 영화 계보를 이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