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전쟁 발발 이후 봉쇄하고 있는 호르무즈해협 인근에서 사망한 선원이 최소 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AP통신에 따르면 국제해사기구(IMO)는 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해협에서 발생한 상선 공격으로 7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국제해사기구는 "선원들 중 일부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며 피해 규모가 더 늘어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어 해운회사들에 "해당 지역에서 '최대한의 주의'를 기울이라"면서 "모든 당사자가 항행의 자유를 존중해야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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