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2일 유튜버 김어준씨 방송에서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 의혹을 두고 "특검하라"고 주장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회의에서 해당 의혹을 제기하는 김씨의 유튜브 영상을 재생했다.
김 최고위원은 "대한민국 좌파세력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법리스크와 검찰 간 거래 의혹이 터졌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12개 혐의 5개 재판, 무죄겠느냐, 이재명과 검찰간 공소취소 거래의혹 특검하자"고 했다.
그러자 장동혁 대표도 "대장동 항소포기가 있을 때도 보완수사권이라도 지키려고 항소포기했다는 취지의 이야기가 있었다"며 "이런 공소취소와 보완수사권 유지는 충분히 거래 가능한 대상으로 인식될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화면에서 본 것처럼 수사지휘권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은 명확하게 특정되고, 최측근이라는 사실까지 덧붙이고, 최측근이라 예상되는 분이 그동안 쭉 해왔던 발언을 보면 충분히 사실과 가깝다고 생각한다"며 "특검을 해야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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