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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장동혁 입국 정지시켜야…정치 사이코패스"

  • 등록: 2026.04.17 오전 10:53

  • 수정: 2026.04.17 오전 10:55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미국을 방문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입국 정지라도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모르는 집에 불이 나도 걱정돼 행인들이 들여다본다. 하다 못해 집 나간 어미 개도 새끼가 걱정돼 돌아온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박 의원은 "오죽하면 같은 당(국민의힘)에서도 '상주가 상가 버리고 가요방(노래방) 갔다'는 말이 나오겠냐"며 "당은 풍비박산인데 깜깜이 외유 후 입국하겠다는 야당 대표는 입국 정지가 답"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중동발 전쟁(위기 극복을 위해) 추경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국민이 온 힘을 모으고 있다"면서 "그래도 어려운 판에 해맑은 인증샷 찍고 오는 분은 대한민국 국민인가 화성에서 온 별종인가"라고 직격했다.

이어 "일정도 동선도 공개 못하는 넋 나간 야당 대표의 방미다. 국민의 고통에 공감하지 않는 정치 사이코패스"라며 "패륜 당 대표가 있는 한 (국민의힘은) 패가망신이다. 울화통이 터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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