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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밴스 부통령 참석시 이번 회담 참석할 것" <NYT>

  • 등록: 2026.04.21 오전 05:13

  • 수정: 2026.04.21 오전 06:18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란이 미국의 J.D. 밴스 부통령이 파키스탄에 올 경우 평화 회담에 참석할 것이라고 미 매체 뉴욕타임즈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즈는 현지시간 20일 이란 관리 2명을 취재한 내용을 보도했다. 매체는 "밴스 부통령이 참석할 경우 이란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장이 이번 회담에도 참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또 미국 관리들이 "J.D 밴스 부통령은 21일 워싱턴을 떠나 이슬라마바드로 향한다"고 확인해줬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즈는 "미국과 이란이 최근 강경한 입장을 재차 강조하며 엇갈린 메시지를 내고 있지만, 이런 패턴은 1차 회담 이전과도 유사하다"고 해석했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는 미국과 이란간의 2차 회담을 개최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의 새 지도자들이 현명하다면, 이란이 위대하고 번영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권교체를 주장했고,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려은 "깊은 역사적 불신이 있다"며 미국과의 회담에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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