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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스라엘, 전쟁 부추긴 적 없다…이란도 베네수처럼 번영 가능"

  • 등록: 2026.04.21 오전 05:19

  • 수정: 2026.04.21 오전 06:1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REUTERS=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REUTERS=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이 이란과의 전쟁을 부추긴 적이 없다"며 이란이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10월 7일 결과가 이란이 절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는 제 평생의 신념을 더욱 확고히 해줬다"며 이같이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10월 7일은 2023년 하마스가 이스라엘 남부를 기습 공격한일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어 "언론이 언급하기를 꺼리는 베네수엘라의 결과처럼, 이란의 결과도 놀라울 것"이라며 "이란의 새로운 지도자들이 현명하다면 이란은 위대하고 번영하는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한다면, 정권이 교체된 이후의 베네수엘라의 상황처럼 경제적으로 번영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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