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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장동혁, 또 민주당 전략자산…잠실시위, 부정선거 세력 거리둬야"

  • 등록: 2026.06.09 오전 09:30

  • 수정: 2026.06.09 오전 09:32

/유튜브 채널 '조갑제TV' 캡처
/유튜브 채널 '조갑제TV' 캡처

보수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장동혁이 선거참패에 대한 책임추궁을 면하기 위하여 이 시위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시위참여자들이 정치적 개입에 선을 그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조 대표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동혁 대표가 또 다시 ‘민주당의 전략자산’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면서 “투표지 부족 항의시위에 편승, 재선거를 주장, 보수층 내부를 분열시키고 정권의 역공을 허용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오세훈 시장은 피해자에 가깝다”면서 “재선거는 정원오 후보가 당선무효소송을 내어 이기든지 오세훈 시장이 사퇴해야 가능하고,정원오 후보는 선거결과에 승복했다”고 했다.

조 대표는 그러면서 “젊은이들의 순수한 분노에 윤어게인 황교안 장동혁 그룹 같은 부정선거음모론자들이 올라타면 항의시위의 순수성이 퇴색할 것”이라고 했다.

또 조 대표는 “이미 정성호 법무장관이 음모론자들에게 경고장을 날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시위는 정권이 주도한 공소취소 소동과 스타벅스 불매운동 등 오만한 갑질에 대한 저항으로서 장동혁 그룹의 개입이 없다면 국민적 지지를 넓혀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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