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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찾은 정청래 "내란 잔재 청산…이재명 정부의 성공"

  • 등록: 2026.06.12 오전 10:25

  • 수정: 2026.06.12 오전 10:32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2일 광주 북구 국립5ㆍ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2일 광주 북구 국립5ㆍ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5·18 민주화 운동으로 희생되신 5·18 영령들께 저희가 많이 부족해 죄송하고, 앞으로 더 잘하겠다고 마음 속으로 말씀 드렸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민주 항쟁 추모탑에 헌화 후 분향했다.

또 윤상원 열사, '전남대 총학생회장'이었던 고 박관현 열사의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는 '내란 잔재 청산! 5·18 정신 헌법전문수록!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고 적었다.

정 대표는 참배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우리가 사는 오늘은 선배 열사들이 그토록 열망했던 미래”라며 “5·18 광주 영령들 덕분에 우리가 살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없었다면 87년 6월 항쟁도 없었을 것이고, 6월 항쟁이 없었다면 오늘의 헌법도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또 “오늘 살아 있음에 항상 5·18 광주 희생 영령들을 기억하고 5·18 광주 영령들의 뜻에 따라 대한민국의 더 좋은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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