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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1.19 19:45
수정 2017.01.20 08:46
[앵커]
굳은 표정으로 영장심사를 받았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귀가하면서 특유의 옅은 미소를 되찾았습니다. 새벽에 풀려나면서 곧바로 서울 서초동 사무실로 간 이 부회장은 구치소 수감 15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길게 느껴졌다고 주변에 말했습니다.
김하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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