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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0.26 19:50
수정 2016.10.27 09:02
[앵커]
수요일 저녁 뉴스쇼 판, 최순실씨 관련 특종으로 시작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확인된 최순실 씨가 본인 소유 부동산 인근의 개발 계획이 담긴 청와대 문서를 입수한 사실이 TV조선 취재로 확인됐습니다. 최씨가 청와대 문서를 토대로 부동산 차익을 취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박경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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