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7

6월 1일 '뉴스 7' 클로징

등록 2019.06.01 19:42

수정 2019.06.01 20:04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흘째 인데 구조 소식이 없어 안타깝고 흐르는 시간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철저한 수색은 물론 가족들에 대한 세심한 지원과 따뜻한 보살핌이 어느때 보다 절실합니다.

그리고 이제 여름 휴가철 다가옵니다. 이번 사고가 남긴 교훈을 철저히 새겨야 합니다.

이상으로 토요일 티비조선 뉴스세븐 마칩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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