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중국 유학생 입국 본격화…어떻게 관리해야 하나
- 美, 한국 여행권고 2단계로 상향…중동·유럽도 '비상'
- 정세균 총리 "국민께 송구…종교행사 자제 요청"
- 코로나19 환자 123명 늘어 총 556명…4번째 사망자 발생
- 신천지 신도 9천명 중 1천명 '의심' 증세…"24일 기자회견"
- 정부, '대구 코로나19' 표현 사과…"명백한 실수"
- 이스라엘 성지순례 다녀온 9명 '확진'…한국인 입국 제한
등록 2020.02.23 10:38
수정 2020.10.01 02:40
[앵커]
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외국 항공사들도 한국행을 기피하기 시작했습니다. 베트남과 태국의 항공사들이 한국행 항공편을 줄줄이 취소한 것으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확진자가 지금같은 추세로 늘어난다면 취소되는 항공편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태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