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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유동규와 남욱, 작심 발언…김만배는?

등록 2022.11.23 08:27

수정 2022.11.23 08:28

앞서 보신 것처럼 남욱 변호사의 진술을 통해 대장동 사건에서도 대북 사업이 등장을 했는데요. 최진녕 변호사, 전수미 변호사와 함께 관련 소식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 남욱, 유동규가 설립한 회사에 35억 송금
- 남욱 "유동규가 '李 당선 시 대북사업' 말해"
- 남욱, 뇌물 아닌 투자금이라 주장
- 남욱 "유동규가 막대한 이익 생긴다고 해"
- 남욱 "남이 내 징역 대신 살아주지 않아"
- 한동훈과 박범계, 이재명 측근 수사 설전
- 유동규와 남욱, 작심 발언…김만배는?
- 김만배는 입장 번복 않으리란 전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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