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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3.27 21:10
수정 2023.03.27 21:13
[앵커]
이 대표는 이렇게 짐짓 당의 통합을 강조하는 당직개편을 단행했지만 '개딸' 이른바 강성당원들의 행태는 통제불능상태가 돼 가고 있습니다. 이 대표가 자제를 당부하자 이 대표에게까지 손절하겠다는 문자폭탄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말도 갈수록 거칠어 지고 있습니다.
신유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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