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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25 21:08
[앵커]
문제는 한미 공조 여부입니다. B-1B 랜서 단독 출격 과정에서 한미가 사전에 의견을 나눴는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사전 논의를 했다"면서도 "NLL은 남북 간에 지켜져야 하는 선"이어서 한국군은 참가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NSC 전체회의를 긴급 주재한 것도 이런 상황과 무관치 않아보입니다.
신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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