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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25 21:02
[앵커]
이틀 전 심야에 죽음의 백조라고 부르는 미국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NLL 북쪽 동해상 공역으로 전개했다는 사실, 아실 겁니다. 이때 북한의 지대공 미사일 탐지 레이더가 조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든 나라가 다닐 수 있는 공해 위이긴 했지만 여차하면 미사일로 격추시킬 수 있다는 경고로 보입니다. 미국과 북한이 일촉즉발의 군사 충돌로 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김남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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