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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30 19:12
수정 2017.09.30 19:19
[앵커]
청와대는 국가안보실 등 최소 인원을 제외한 직원 대부분이 추석 연휴에 들어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공식 일정을 거의 잡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북한 관련 동향은 즉각 보고를 받습니다.
홍혜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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