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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16 21:04
[앵커]
포항 시민들은 이틀째 여진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틀 사이 여진이 마흔아홉 차례나 일어나면서 건물 외벽이 계속 무너지고 있습니다.
윤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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