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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21 21:04
수정 2017.11.21 21:14
[앵커]
시진핑 중국 주석이 북한에 보냈던 쑹타오 특사가 결국, 김정은을 만나지 못한 채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은이 만남을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보입니다. 북중 관계가 악화되는 건 물론, 중국이 북핵 해결에서 할 수 있는 역할도 크게 줄어들 것 같습니다.
이미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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