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린 국회 운영위의 내년도 청와대 예산안 심사에서는 '청와대 특수활동비' 삭감을 놓고 임종석 비서실장과 야당 간의
공방이 있었습니다.
- 임종석 "靑 특활비 깎지 말아 달라"
- 임종석 "부처 충돌 시 조정 업무…특활비 중요"
- 임종석 "北에 보낸 귤 200톤, 靑 업무추진비로"
- 임종석 "가혹하게 삭감해보니, 압박감 느껴"
등록 2018.11.14 19:57
수정 2018.11.14 20:00
어제 열린 국회 운영위의 내년도 청와대 예산안 심사에서는 '청와대 특수활동비' 삭감을 놓고 임종석 비서실장과 야당 간의
공방이 있었습니다.
- 임종석 "靑 특활비 깎지 말아 달라"
- 임종석 "부처 충돌 시 조정 업무…특활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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