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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02 19:18
수정 2019.03.02 19:29
[앵커]
손석희 JTBC 사장을 고소한 프리랜서 기자, 김웅 씨가 19시간 동안 경찰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쌍방고소 사건 당사자 주장을 한 차례씩 들은 셈이라, 경찰이 조만간 대질조사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이유경 기잡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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