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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집무실 찾은 민주당 "임정수립일 국경일로"

등록 2019.04.08 19:26

백범 집무실 찾은 민주당 '임정수립일 국경일로'

서울 종로구 경교장에서 현장최고위를 개최한 민주당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인 4월11일을 국경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민주당은 8일 임정수립 100주년을 사흘 앞두고 서울 종로구에 있는 경교장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박광온 민주당 최고위원은 "4월 11일이 현재는 국가기념일로 돼 있지만, 국경일로 기념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현재 국경일은 3·1절, 제헌절(7월 17일), 광복절(8월 15일), 개천절(10월 3일), 한글날(10월 9일) 등 5개인데 임정수립일을 추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박 최고위원은 그러면서 광복군 창설인인 9월17일을 국군의날로 지정하고 이를 국경일로 해야 한다고도 했다. 현재 국군의날은 10월1일로 6.25 때 육군이 38선을 돌파한 날을 기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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