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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31 21:09
수정 2019.07.31 21:25
[앵커]
이런 상황에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당국자가 지난주 비무장지대에서 북측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신들은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에서 만났을때 사진을 주는 자리였는데 미북 실무회담 얘기도 오갔다고 보도했습니다. 미사일 발사 이후 북한의 태도와 미국의 반응, 그리고 이런 움직임을 종합해 보면 조만간 협상이 재재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보도에 유혜림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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