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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9 21:17
수정 2019.09.19 21:33
[앵커]
사흘 전 조국 장관의 5촌 조카가 수십억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됐는데, 이 가운데 10억원이 정경심 교수에게 건네졌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했습니다. 초기 투자금액을 이런 방식으로 다시 찾아가고 펀드 운용사인 코링크에 추가 투자도 계획하는 등 펀드 운영 전반에 정 씨가 광범위하게 관여했다는 것이 검찰의 판단입니다.
김태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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