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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3 07:33
수정 2020.02.03 08:41
[앵커]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염 경로가 다양해지면서 확산 속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모든 접촉자는 자가 격리하도록 했고, 어기면 벌금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WHO와 정부는 '무증상 상태로 감염 전염 가능성'에 대해서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정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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