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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3 10:28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14일 이내 후베이성 방문 이력이 있는 외국인을 전면 입국 금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부의 입국금지 조치를 두고, 뒤늦은 대응이라는 비판과 함께 실효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죠. 설대우 중앙대학교 약대 교수, 권상희 시사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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