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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0 07:35
수정 2020.02.20 07:39
[앵커]
31번 확진자가 다닌 대구 교회에서만 14명이 감염된 것이 확인됐습니다. 지난 9일과 16일 예배에 참석했던 천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가 실시됩니다. 대구교회에서 예배를 본 과천 신도도 의심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장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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