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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0 08:26
수정 2020.03.10 08:43
[앵커]
충남에서 발생한 102명의 확진자 가운데 92명이 줌바댄스와 관련이 있습니다. 전파의 진원지는 지난달 15일 천안에서 열린 강사 워크숍이었는데요. 그런데 천안시가 이를 제보 받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초기 차단 기회를 놓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달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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