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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1 08:05
수정 2020.04.01 14:33
[앵커]
민주당은 어제 의원총회를 열어 비례연합정당 참여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의석을 도둑맞게 생겼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미래통합당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안철수 대표에게 통합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이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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