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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2 19:10
수정 2020.04.12 19:22
[앵커]
지난주에는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의 세월호 막말 논란으로 수도권 표심이 흔들렸었죠. 그런데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심각한 막말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지원 유세 도중 통합당을 향해 쓰레기 정당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선거 때 상대를 이렇게 표현한 경우는 유례를 찾기 어렵습니다. 통합당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윤태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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