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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21 21:07
수정 2020.04.21 21:30
[앵커]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과 함께 주목받는 사람이 바로 김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부부장입니다. 유사시에 김 위원장의 뒤를 이을 수 있는 유일한 백두혈통이기 때문이죠. 특히 지난해부터 눈에 띄게 보복을 넓히면서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는 것도 이런 흐름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백대우 기자가 김여정의 최근 움직임을 분석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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