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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4 08:05
수정 2020.09.28 02:30
[앵커]
학원강사로 인한 학생들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학교도 안심할 수 없게 됐습니다. 전국의 교직원 수백 명이 이태원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인데요. 다행히 아직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이런 상황이면 근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황병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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