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분양가보다 싼데 규제지역?"…허술한 요건에 곳곳 '아우성'
- "투기꾼 아닌데"…부동산 대책 유탄에 1주택자 '보유세 폭탄'
- 노영민 "반포 집도 이달 처분"…강남 2주택 김조원은 '버티기'?
등록 2020.07.08 21:07
수정 2020.07.08 22:29
[앵커]
정부가 부동산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과 불신이 간단치 않다고 판단한 듯 합니다. 정세균 총리가 고위 공직자 가운데 집을 여러 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한 채만 남기고 다 팔라고 지시했습니다. 팔라고 한다고 해서 실제로 집을 내 놓을지 그리고 앞으로 다주택자는 고위공직자가 될 수 없는 건지, 어떻게 보면 해프닝 같기도 합니다만 길을 한 번 잘못 들어서면 이렇게 빠져 나오기가 어렵습니다.
황정민 기자가 보도하겠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