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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4 21:27
수정 2020.07.15 10:58
[앵커]
경부고속도로 개통 50주년 기념비에 새겨진 김현미 국토부 장관의 이름이 누군가에 의해 지워졌다가 복구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앞서 이 기념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이름이 빠지고 김 장관의 이름이 들어가 논란이 일기도 했죠.
조정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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