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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2 07:39
수정 2020.10.01 00:00
[앵커]
장맛비가 휩쓸고 간 금강과 영산강 하류는 떠밀려온 각종 생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2주간 떠밀려온 쓰레기 양만 800만톤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한편 주민 5명의 목숨을 앗아간 전남 곡성 산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차정승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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