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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6 21:33
[앵커]
대중교통 탑승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지 3개월 여가 지났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기사들은 "마스크를 써달라"는 요청을 해야하는게 다반사인데, 행패에, 폭행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승돈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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