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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5 21:08
수정 2020.09.15 21:14
[앵커]
보신 것처럼 정경두 장관 말대로라면 원칙적으로 추장관 아들의 병가 적용에 문제가 있었던 셈입니다. 추장관 아들의 병가는 모두 19일이었는데 이 가운데 수술이나 통원치료 기록이 남아 있는 날짜는 단 나흘뿐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나머지 15일을 그냥 집에서 쉬면서 병가로 처리한 것이라면 완전히 새로운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윤동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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