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포커스] 보좌관·가족에게 확인 안했다는 秋…"오로지 檢개혁"
- 秋 아들 측 "수술후 동네병원 치료"…19일 병가중 근거는 나흘
- 정경두 "진료와 관계 없는 휴가, 개인연가 처리가 맞아"
- 檢, '秋 아들' 수사 8개월만에 국방부 압수수색…뒷북 논란
- [신동욱 앵커의 시선] 부끄러움을 알려드립니다
- 검찰, 秋아들 미복귀날 '휴가처리 지시자' 신원 확인
등록 2020.09.15 21:10
수정 2020.09.15 21:22
[앵커]
보신 것처럼 의혹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권은 추장관 옹호 전선을 더 두텁게 치고 있습니다. 전화에 이어 오늘은 SNS 메신저로도 휴가 연장이 가능하다고 여권 지도부가 주장했습니다. 어쨌든 앞으로 군인들 휴가 연장은 쉬워지게 생겼습니다.
최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